‘HARFKO 2017’에 주력제품 대거 출품
성백진 기자 sungbjin@hvacrj.co.kr

삼화코리아는 ‘HARFKO 2017’에 주력제품인 사방변(4WAY밸브), EEV(전자식 팽창밸브), 전자변, 솔레노이드밸브, 체크밸브, 볼밸브, 드레인펌프, 압력센서, 필터 드라이어 등 냉동공조 부품 및 응용솔루션을 선보였다.
삼화코리아는 2001년 삼화그룹이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로 한국 냉동공조 부품 특히 에어컨, 상업용에어컨, 히트펌프 부품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자리 잡으면 올해부터 산업용 냉동공조 부품 시장으로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 전략고객사는 LG전자와 삼성전자, 캐리어에어컨이며, 이외에도 대성히트펌프, 센추리, 위니아, 하이에어코리아 등 70여개 고객사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 맺고 있다.


-삼화코리아의 사방변
-삼화코리아의 냉동공조 부품
-삼화코리아의 eev
-삼화코리아의 열교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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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냉동공조저널